글이 메인인 프리랜서 에디터로 자리잡으려면
상세페이지, 사업소개서, 출판, 마케팅 콘텐츠,
유트브 스크립트, 인사이트 리포트 등
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.
어떻게 그게 가능할까요?
그 모든 일의 시작점엔 인터뷰가 있습니다.
질문을 통해 사람, 서비스, 브랜드,
그리고 기업의 의도를 명확하게 밝히는 것이
모든 기획의 시작이기 때문이죠.
노션 코리아
에서 커스토머 스토리 인터뷰 에디터로 일하고 있습니다.(22.01~)
이용제 폰트디자이너를 인터뷰하고 [좋은폰트가이드]
를 브런치연재한 후 출간작업중 입니다.(22.01~)
뉴스레터 [뉴워커]
에서 일을 고민하는 구독자를 위해 격주로 팁터뷰를 발행하고 있습니다.(21.10.~)
스티비의 뉴스레터 발행인 인터뷰 [보낸사람:]
에서 인터뷰 에디터로 일했습니다.(20.11.~21.12)
여성중심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여일삶
에서 인터뷰 에디터로 일했습니다.(20.06~20.10)
지식콘텐츠 플랫폼 폴인에서 인사이트 리포팅
과 인터뷰
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.(19.01~20.01)
퍼스널 브랜드 매거진 비스타피플
을 월간 연재 했습니다.(18.08~19.09)
그 외 유튜브 스크립트 작가, 네이버 포스트 에디터, 브랜드 콘텐츠 마케터 등 글과 기획이 필요한 다수의 작업에 참여했습니다.
네번째 독립출판물 에세이 《조류》
발행했습니다.(23.01.30.)
임프린트 브랜드 “텍스트유어”에서 에세이 《이왕이면 낯선》(박준원 저)
을 출간했습니다.(22.10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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…이 외에도 PDF, 독립출판, 자비출판 등 다양한 방식의 출판을 함께했습니다.